뉴욕: 5월15~17일 청암감리교회
뉴저지: 5월18일 한양마트 버겐필드점
스타 요리 강사 스티브 최의 제6차 별난요리교실이 한국일보 주최로 뉴욕과 뉴저지에서 열립니다. 2010년을 시작으로 뉴욕, 뉴저지에서 올해 6회를 맞는 스티브 최의 별난요리교실은 ‘건강식으로 파티상 차리기와 잊어버린 고향의 맞 찾기’를 주제로 전통한식과 퓨전 일식의 비법을 4시간만에 기초에서부터 모두 배울 수 있는 속성 요리교실로 진행됩니다.
별난요리교실 뉴욕 강좌는 5월15~1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청암감리교회 친교실에서 열리며 뉴저지 강좌는 5월18일 오전 10시~오후 2시 오전반과 오후 2시30분~오후 6시30분 오후반으로 나눠 한양마트 버겐필드점에서 두차례 진행됩니다.
강좌는 1부 초밥과 건강 샐러드, 각종 퓨전 롤, 전통 우동 육수 만들기 비법을 알리는 1부 퓨전 일식과 궁중잡채와 건강 토마토 물김치 등 각종 물김치 응용법, 엄마표 강된장 만들기 비법, 간편한 가정용 짜장 소스 만들기 비법을 소개하는 2부 전통한식, 1,2부에서 만든 음식으로 파티상을 차리고 만든 음식으로 함께 점심식사 후 가족에게 전달할 음식을 만드는 3부 파티상 차리기로 진행됩니다.
이번 요리교실은 한국일보 독자 서비스 차원에서 특별히 160달러이던 수강료를 100달러로 내리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추가 보너스로 간장, 고추장, 된장, 고춧가루, 짜장 소스, 고급 소면, 튀김가루, 버섯 등 왕 글로벌 넷에서 생산되는 고급 식재료중 30~40달러 이상을 선물로 증정합니다.
◈일시: 뉴욕 5월15~17일(목~토요일),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뉴저지 5월18일 오전 10시~오후 2시, 오후 2시30분~6시30분(2회)
◈장소: 뉴욕: 청암감리교회 148-28 Bayside Ave. Flushing NY
뉴저지: 뉴저지 버겐필드 한양마트 433 S Washibgtob Ave., Bergenfield, NJ
◈주최: 한국일보
◈협찬: 왕코리아, 한양마트
◈준비물: 앞치마, 볼펜
◈수강료: 100달러(70달러+30달러 재료비, 싸 가는 4인분 음식 포함)
◈문의 및 접수: 718-786-5858(한국일보 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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