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 15일 뉴욕우리교회
▶ 한국일보 후원
‘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 가 6월15일 오후 3시 퀸즈 매스페스에 위치한 뉴욕우리교회에서 한국일보 후원으로 가정 사역단체 ‘패밀리 터치’를 위한 가족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는 실내악 전문 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음악감독 이정석)와 무지개의 집 소속 청소년 음악팀으로 지난해 창단, 불우이웃을 찾아가는 위문공연 등 음악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뉴욕과 뉴저지에서 가정사역, 즉 가정의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는 단체인 ‘패밀리 터치’를 돕기 위한 연주회를 개최합니다.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참석, 편안하면서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음악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이날 음악회에서 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는 하이든의 교향곡 6번과 모차르트의 실내악곡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Eine kleine Nachtmusik), 노용진의 ‘시편 23편’ 등을 들려줍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일시: 6월15일 오후 3시
◈장소: 뉴욕우리교회 53-71 72nd Place Maspeth NY 11378
◈주최: 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
◈후원: 한국일보
◈입장료: 무료
◈문의: 917-968-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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