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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이민의 연륜이 깊어지면서 뉴욕과 더불어 뉴저지 한인사회도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이 지역에는 2010년 센서스가 밝힌 공식집계에 따르면 혼혈포함, 한인인구가 10만명을 넘어섰으며, 각종 한인업소도 계속 늘어나면서 초창기 이민 시절과는 달리 엄청난 발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본보는 이번 창간 47주년을 기해 뉴저지지역의 이런 폭발적인 현상과 앞으로 뉴저지 지역이 안고 있는 잠재력을 감안해 보다 많은 한인들의 동참으로 지역의 경제 발전과 활성화, 한인타운의 건설적인 성장을 위해 뉴저지 거주 한인들을 중심으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본보와 함께 보다 나은 뉴저지 한인사회 건설과 발전, 향상을 위해 자신들의 견해를 담은 칼럼, 지역사회 소식이나 정보는 물론 시, 수필, 사진 등 다양한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사랑을 당부 드립니다.
함께 할 자문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가나다 순)
강미라(첼리스트/뉴브런스윅)
김민정(수필가/러더포드)
김병택(사업가/터커톤)
김재택(행정학명예교수/잉글우드클립스)
김주앙(화가/패터슨)
김혜순(이중언어교사1호/포트리)
안용진(전직 단장/팰팍)
윤양자(교육심리학자/잉글우드클립스)
윤혜영(병원수퍼바이저/잉글우드클립스)
이경희(수필가/포트리)
이상숙(비영리기관 대표/오클랜드)
이전구(전직단체장/데마레스트)
이혜진(피아니스트/클립튼)
전미리(아나운서/섬머셋)
전상복(비영리재단 회장/팰팍)
전태원(자유기고가/하워스)
정순영(도서관 이사/테너플라이)
조민현(신부/팰팍)
조봉옥(미술관행정담당/포트리)
최지선(회사원/포트리)
추재옥(의사/잉글우드클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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