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메릴랜드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의 래리 호건 후보가 몽고메리카운티 윈터그린 플라자에 락빌 사무소를 열었다.
호건 후보는 3일 저녁 개소식에서 “메릴랜드 경제가 전국 50개 주 중 49위로 전락하고, 전국에서 두 번째로 차압률이 높을 정도로 침체했다”면서 “일자리 창출, 중간층과 경제를 다시 복구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호건 후보는 “최근 설문조사에서 민주당의 브라운 후보를 3% 차이로 바짝 따라가고 있다”며 “몽고메리카운티에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야드 사인판과 자동차 범퍼 스티커로 선거운동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락빌 사무소 주소 807 Rockville Pike, Rockville, MD 20852
호건 후보는 3일 저녁 개소식에서 “메릴랜드 경제가 전국 50개 주 중 49위로 전락하고, 전국에서 두 번째로 차압률이 높을 정도로 침체했다”면서 “일자리 창출, 중간층과 경제를 다시 복구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호건 후보는 “최근 설문조사에서 민주당의 브라운 후보를 3% 차이로 바짝 따라가고 있다”며 “몽고메리카운티에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야드 사인판과 자동차 범퍼 스티커로 선거운동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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