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쿠바 국교 정상화 추진발표 후 격변 예상

야시엘 푸이그는 쿠바를 탈출한 뒤 밀입국 조직에 인질로 잡혀 사지절단 위협까지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쿠바가 53년만에 국교 정상화를 추진하겠다는 17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발표는 스포츠계, 특히 메이저리그에도 큰 변화를 불러올 전망이다. 관계 정상화로 양국간의 인적 교류가 활발해지면 쿠바의 ‘야구 천재’들이 걸림돌 없이 MLB로 쇄도할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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