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연예
배우 이준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항 VIP 룸에 갇힘. 비행기 기다리기 구찮…"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준기는 공항 VIP 룸과 상하이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잡고 있다. 한층 어려진 듯한 외모와 함께 블랙 패딩 점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냅백과 캐주얼한 운동화에 블랙 패딩을 매치,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올 겨울 유행하고 있는 퍼 트리밍이 매력적인 패딩에 볼드한 쥬얼리를 더해 아이돌 같은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패딩도 이준기 답게 소화하네" “아, 이 패딩 커플룩으로 입으면 좋겠다" “포즈 완전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이다.
이준기는 중국 영화 ‘시칠리아햇빛 아래’에 캐스팅돼 배우 저우둥위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유희연 기자>
사진 속 이준기는 공항 VIP 룸과 상하이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잡고 있다. 한층 어려진 듯한 외모와 함께 블랙 패딩 점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냅백과 캐주얼한 운동화에 블랙 패딩을 매치,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올 겨울 유행하고 있는 퍼 트리밍이 매력적인 패딩에 볼드한 쥬얼리를 더해 아이돌 같은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패딩도 이준기 답게 소화하네" “아, 이 패딩 커플룩으로 입으면 좋겠다" “포즈 완전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이다.
이준기는 중국 영화 ‘시칠리아햇빛 아래’에 캐스팅돼 배우 저우둥위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유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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