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 최악 눈폭풍 소식 마트마다 생필품 찾는 고객들 인산인해
▶ 일부매장 물량 한때 동나기도...제설용 염화칼슘 등도 품절 현상
눈폭풍을 앞두고 26일 서니사이드에 있는 부산철물점을 찾은 한 고객이 눈삽과 염화칼슘을 사고 있다. <김소영 기자>
눈폭풍 ‘주노’가 뉴욕 일원을 강타한 가운데 한인사회도 비상식량과 생필품 준비에 한창이다. 26일 뉴욕, 뉴저지 일원의 각 한인마트, 델리, 식료품점 등은 식수, 라면, 구급약, 손전등을 사려는 고객들로 붐볐다. 이날 플러싱 소재 H마트 머레이힐 매장을 찾은 한인 고객들의 분주한 모습. <천지훈 기자>
뉴욕·뉴저지 일원에 메가톤급 눈폭탄이 몰아치면서 한인 마트마다 비상식량과 생필품을 사려는 한인 샤핑객들로 크게 붐볐다.이재명 대통령이 뉴욕 일원 한인 동포들과 만나 재외국민들의 투표 제도 개선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이 대통령은 22일 맨하탄 지그펠트 볼룸에서 …
미국 방송사 HBO가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드난 사이드를 둘러싼 사건’(The Case Against Adnan Syed)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만약 당신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거나, 당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더 먼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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