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로 만든 당뇨 보조식품 ‘모모르디카환’을 판매 보급해오던 당 컨트롤(대표 오경)에서 ‘저온숙성 여주(모모르디카) 차 티백’ 신제품<사진>을 출시했다.
여주는 천연인슐린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음식물로 섭취된 당분과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기능을 하며 현대인들의 성인병, 특히 당뇨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웰빙 푸드다.
오경 대표이사는 “그동안 여주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건강에 좋은 야채임에도 강한 쓴맛 때문에 즐겨 먹을 수 없었지만 새롭게 출시된 북설악 농수산만의 저온숙성기술로 만든 ‘저온숙성 여주 차 티백’제품은 쓴 맛 없이 즐겨 마실 수 있게 만들어진 건강차”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주차 티백은 차가운 물에도 잘 우러나는 장점이 있어 온가족이 음용할 수 있고 간편하게 생수병에 넣어 수시로 섭취한다면 현대인들의 기름진 식사로 인한 비만과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여주 차’는 1박스 60포 구성으로 가격은 14.99달러로 당 컨트롤에서 구매 가능하다.(문의: 718-977-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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