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범죄 및 재산범죄 발생율 낮아…최악 도시는 턱윌라
새마미시가 워싱턴주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다.
생활정보 데이터 기업 ‘밸류 펭귄’사가 최근 발표한 ‘2015 워싱턴주의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에서 새마미시는 폭력범죄 발생율 4위, 재산범죄 발생율 2위 등 종합적으로 가장 안전한 생활환경을 보유한 도시로 평가됐다.
‘밸류펭귄’은 FBI의 범죄통계를 토대로 각 도시의 인구 대비 폭력범죄 발생율을 90%로, 재산범죄 발생율을 10%로 반영해 ‘범죄 점수(Crime Score)’를 매겼는데 새마미시가 176점으로 가장 낮았다.
인구 7,000여명의 소도시인 듀발은 199점으로 2위, 스노퀄미는 200.3점으로 3위, 릿지필드는 257점으로 4위, 셀라는 265점으로 5위에 각각 선정됐다.
인구 3만명 이상의 도시 가운데는 새마미시에 이어 풀만, 바슬, 이사콰, 레드몬드가 안전한 도시 5위권에 들었고 리치랜드, 에드몬즈, 벨뷰, 쇼어라인, 파스코가 6~10위에 올랐다.
인구 1만 5,000~3만명의 도시에서는 머서 아일랜드가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고 메이플 벨리, 베인브릿지 아일랜드, 켄모어, 카마스, 배틀 그라운드, 머킬티오, 오크 하버, 레이크 스티븐스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인구 1만 5,000명 이하 소도시에서는 듀발, 스노퀄미, 릿지필드, 셀라가 1~4위를 차지한데 이어 리버티 레이크, 듀폰, 린든, 브라이어, 코넬, 웨스트 리치랜드가 순차적으로 꼽혔다.
워싱턴주에서 가장 불안전한 도시로는 범죄점수 5,201점을 기록한 턱윌라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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