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수집사·권사 임직식
▶ 선교관 ‘수넴홀’ 오픈도

충현선교교회 창립 30주년 감사예배에서 안수집사와 권사 임직을 받은 교인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충현선교교회(담임목사 민종기)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임직식과 감사예배를 지난 9일 대성전에서 가졌다. 이날 예배에서는 한국에서 온 손봉호 장로가 설교했다. 손 장로는 “충성스럽고 신실하게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하면서 임직자들이 서로서로 잘 협력을 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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