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니어 부문 신설 경품 및 총 6,000달러 상당 상품권과 트로피
▶ 단체전·혼합·청년부 등 다양한 종목 경기 열려
국민생활체육 미주테니스연합회 김인곤 회장(오른쪽부터)이 알렉스 이 사무처장, 배수진 부회장과 함께 대회 요강 및 진행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최경근 인턴기자>
[한국일보배 테니스대회 (9월26·27일 개최)]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의 친목과 발전을 도모하는 한국일보배 테니스대회에 초대합니다”
지난해 500명이 참가, 성황을 이룬 미주 최대의 한인 테니스 축제가 올해도 LA에서 개최된다.
본보와 미주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미주테니스연합회(회장 김인곤)가 주관하는 ‘제2회 한국일보배 테니스대회는 오는 9월26일과 27일 양일간 위티어 내로우 테니스센터(1201 Potrero Ave. South El Monte)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주니어(10~16세)부가 신설되었고 클럽 단체전, 혼합부(30세 이상), 청년부(19~35세), 장년부(36~45세), 베테런부(46~55세), 여자부(25세 이상), 이순부(56세 이상), 지도자부(현역 레슨 지도자 포함) 등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테니스 동호인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이 채택됐다. 대회 진행은 배수진 부회장과 이동혁 경기이사가 맡는다.
김인곤 회장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발전적 통합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일보배 테니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가 생활체육을 통해 미주 한인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올해는 주니어 부문을 신설해 단식(10~12세, 12~14세, 14~16세) 경기를 통해 한국일보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생활체육회는 생활체육으로 국민행복시대를 열자는 취지로 1991년 출범한 비영리 민간단체로 17개 시·도 68개 종목이 있다.
김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 양성위주의 대한체육회와 달리 순수하게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로 선수, 동호인, 일반 회원 상관없이 참가에 의의를 두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통해 국민생활체육회의 본래 목적인 ‘건강 및 체력증진’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중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2회 한국일보배 한인테니스대회는 오는 9월26일 오전 8시30분 클럽 단체전 경기로 개막해 다음날인 27일 폐막 및 시상식을 진행한다.
알렉스 이 사무처장은 “올해는 참가신청을 할 때 선수나 팀 이름과 신청비를 동시에 접수하고 마감과 동시 대회 팸플릿에 선수명단을 게재할 예정이다”며 “총 6,000달러에 달하는 H마트 상품권을 상금으로, 또 참가종목마다 경품의 기회가 주어지고 참가 횟수에 따라 경품을 탈 확률이 높아지니 종목마다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 신청마감은 9월18일 오후 5시까지로 참가비는 복식 팀당 60달러, 주니어 단식 30달러, 단체 3복식 180달러다. 각 종목별 우승, 준우승자들에게는 H마트 상품권과 트로피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등록 문의 ktownsearch@yahoo.com
<하은선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