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주미대사관 국정감사 일정이 확정, 발표됐다. 주미대사관은 3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주미 한국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는 14일(월) 오전 10시부터 대사관 1층 회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국감의 증인으로는 안호영 대사와 조현동 공사, 장호현 공사, 강도호 공사 겸 총영사, 정운진 공사참사관이 채택됐다. 미주 국정감사반은 나경원 외교통일위원장(반장)을 비롯해 이재오, 이주영, 정병국(이상 새누리당), 김성곤, 신경민, 원혜영, 최재천(이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8인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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