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개솔린 가격이 연말에는 2달러까지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에너지 정보청(EIA)은 12월에 개솔린 가격이 전국 평균 2달러3센트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CNN 머니지가 10일 보도했다. 버지니아 일부 지역과 사우스 캐롤라이나를 비롯해 17개주에서는 이미 2달러 아래로 내려간 상태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유가 하락과 동절기 개솔린 소비 감소 등을 감안, 연말까지 개솔린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개솔린 가격 정보사이트인 개스버디닷컴(gasbuddy.com)에 따르면 11일 워싱턴DC와 볼티모어의 평균 레귤러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2.60달러와 2.30달러였다. 주별로는 버지니아가 2.12달러였고 메릴랜드는 2.36달러였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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