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주히 움직이는 경찰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7일 오전 20대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가방 속에서 발견된 서울 마포구 성산동 매봉산터널 인근 도로변에서 경찰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0분께 이곳에서 휴식 중이던 한 택시 운전사가 도로변에서 가방을 발견하고 의심스러워 경찰에 신고했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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