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5시까지 여권지참 총영사관 방문
▶ 인터넷 등록은 13일 자정까지 신청 가능
오는 4월 실시되는 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신청 마감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20대 총선을 위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신청이 오는 13일 마감된다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유권자 등록 방법은 인터넷과 이메일, 공관방문, 순회접수 등으로 가능하다.
우선 인터넷을 통한 등록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재외선거웹사이트(ova.nec.go.kr) 또는 (ok.nec.go.kr)를 방문해 13일 자정까지 신청하면 된다. 또 이메일을 이용한 등록방법은 이메일(ovenewyork@mofa.go.kr)로 재외선거인 신청서, 여권사본, 체류허가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재외선거인 신청서는 뉴욕총영사관 민원실이나 웹사이트(usa-newyork.mofa.go.kr),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ok.nec.go.kr) 등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뉴욕총영사관을 방문하는 한인들은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여권을 지참해 13일 오후 5시 전까지 등록하면 된다. 재외선관위도 유권자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일 뉴저지의 LG전자를 방문하는 등 주재원과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순회 접수에 나설 계획이다.
이환규 재외선거관은 “유권자 등록 마감시한을 앞두고 등록률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 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자는 8일 오후 5시 현재 국외부재자 2,868명과 재외선거인 2,705명 등 총 5,573명이다. 이는 전체 유권자의 4.83%에 불과한 것이다. 문의: 646-674-6089(재외선거관리위원회)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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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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