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식탁 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가 19일 히스패닉 노동자들을 초청해 올해로 5년째 추수감사절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소망교회 성도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석해 일손을 도왔다. 선교회는 단기 국내선교 일환으로 자원 봉사할 한인교회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 718-357-3355 <사진제공=주님의 식탁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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