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커뮤니티에 불체자 단속 및 추방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LA시와 커뮤니티 단체들이 연방 이민 당국의 경찰을 가장한 이민자 단속의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미연합회(KAC)와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센터(AAAJ), 전국 이민법률센터, 전미시민자유연맹(ACLU) 등 15개 단체들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자신들의 신분을 지역 경찰이라고 속이며 단속 행위를 하고 있다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23일 LA 시정부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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