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사이드 매니페 인근
▶ 작년에도 900만 달러 당첨 티켓 팔려
4억4,780만 달러가 걸린 파워볼 복권의 유일한 1등 잭팟 당첨 티켓이 남가주에서 팔린 것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본보 12일자 보도) 이 잭팟 당첨 티켓이 팔린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가족 운영 리커스토어가 100만 달러의 보너스 상금을 받는 행운을 누리게 됐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리버사이드 카운티 메니페 인근 선시티 소재 ‘마리에타 리커&델리’ 업소에서 이번 파워볼 잭팟 티켓이 판매됐다며 업소측이 판매 보너스로 100만 달러를 받는다고 밝혔다. 복권국은 12일 이 업소를 찾아 보너스 상금을 전달했다.
215번 프리웨이 선상 맥콜 블러버드 출구에 위치한 이 업소는 특히 리커스토어를 운영하는 일가족인 업주이자 가장인 알베어 알베레가 올해초 폐섬유화증 진단을 받고 실의에 빠져 있던 차에 이같은 행운이 찾아와 ‘인간지사 새옹지마’를 느끼고 있다고 지역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다.
업주의 아들로 리커스토어 매니저인 매튜 알베레는 “올해초 아버지가 중환자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는 인생의 최악의 해였는데 불과 6개월만에 인생 최고의 해가 된 것 같다”고 기뻐했다.
그는 이어 “누가 잭팟 티켓의 주인공인지 전혀 모르겠다. 지역 주민이 구입했을 수도 있고, 215번 프리웨이를 지나다 들른 타지인일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파워볼 잭팟 티켓이 팔린 이 업소에서는 지난해에도 900만 달러짜리 수퍼로토 티켓이 팔리기도 했고, 100만 달러짜리 스크래치 복권 당첨 티켓도 이 업소에서 나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국 복권 사상 10번째로 큰 당첨금이자 파워볼 역대 7번째 당첨금이 걸린 이번 추첨의 잭팟 당첨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는데, 일시불 현찰로 받을 경우 세금을 제하기 전 2억7,910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4억5,000만 달러 파워볼 잭팟 티켓이 팔린 리버사이드 카운티 메니페 지역의 리커스토어에 12일 이를 축하하고 복권을 구입하려는 지역 주민들이 몰려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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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여기 가서 다음에 사겟슴당 ㅎㅎ
이상하게 복권은 꼭 나오는데서 잘나오는 경향이 있어요. 왜 회사앞 가게는 일년 내내 사도 안되냐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