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미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 일정 마지막 날인 7월1일 워싱턴 DC에서 미주 한인 500여 명을 초청해 동포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이번 문 대통령의 동포간담회는 특히 워싱턴 DC 한인사회 뿐 아니라 미 전역에서 한인 인사들을 고루 초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미대사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이번 방미 중 동포간담회는 토요일인 7월1일 오찬 행사로 열리며, 장소는 워싱턴 DC 16가의 캐피탈 힐튼 호텔로 확정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참가자들은 콩그레셔널 룸에 입장해 리셉션을 한 다음, 프레지던셜 볼룸에서 열리는 대통령 동포간담회 및 오찬에 참석하게 된다.
백악관에서 가까운 이 호텔은 2003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과 2008년 4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방미 당시 동포간담회가 열렸던 장소다.
이번 문 대통령 간담회에는 전국에서 5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초청될 예정이다. 워싱턴 총영사관 측은 “이번 간담회는 문 대통령이 미국을 처음 공식 방문하는 데다 미주 한인들과도 처음 만나는 자리라 이전보다 많은 500여명을 초청할 계획”이라며 “미국의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분들이 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명박 전 대통령 방미 당시에는 350여명의 한인들과 대통령 수행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 간담회에도 400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 초청 인사에는 각 지역 한인회와 평통, 주류사회 및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법조계, 종교계 등 각계 인사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현재 초청 대상자를 선별중인 주미대사관은 다음 주부터 초청장을 우송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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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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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사드철수, 주한미군철수, 한국방위는 한국스스로,한미 에프티에이 무효화, 한국 외환조절국지정,등등 특혜를 전부 철페하였으면 한다.
시카고 부산데이 행사처럼 썰렁할겁니다.
요기 가는넘덜은 다 얼빠진 넘덜뿐이다... 폭도의 수괴일뿐... 이런넘을 찾는넘들 또한 폭도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