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원에 홍보관 내년 3월까지 운영
▶ 성공 개최 위한 미주동포후원회 발대식도
지난 88 올림픽 이후 한국에서 30년만에 개최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LA에 강원도 평창의 인지도를 높이고 사전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평창 올림픽 LA 홍보관이 개관한다.
LA 한국문화원은 문화원 내 LA 코리아센터에 평창 LA 홍보관 시설을 마련하고 오는 24일 오후 5시 개관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4개 존(Zone)으로 구성된 평창 올림픽 LA 홍보관은 내년 2월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거쳐 평창 패럴림픽이 끝나는 2018년 3월1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원에 따르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약 230일 앞두고 평창에 대한 홍보와 올림픽 사전 붐 조성을 위해 새롭게 준비된 LA홍보관은 ▲한국의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세 번의 도전을 그린 유치기록 영상과 평창 홍보 동영상이 담긴 영상존 ▲평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와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 ▲스키점프 VR(가상현실) 콘텐츠와 평창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상현실 헤드셋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체험존 ▲인기 빙상종목의 하나인 컬링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니 컬링 체험존으로 구성돼 있다고 문화원은 밝혔다.
문화원은 홍보관 개관식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와 성공적 개최를 위한 평찰 동계올림픽 미주동포후원회(추진위원장 이병만) 발대식도 열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과 발대식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LA 자문위원 13명과 평창 동계올림픽 미주동포후원회 40여명이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미주동포후원회는 발대식 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사절단을 1차로 8월말에 약 200명, 2차로 11월 초에 약 200명, 그리고 개막식 참관단 약 200명의 규모로 한국에 직접 파견하는 등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낙중 문화원장은 “LA 코리아센터 공간을 활용하여 설치된 평창 동계올림픽 LA 홍보관은 한인들과 미국인들 누구나 쉽게 평창 동계올림픽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앞으로 LA 총영사관, 한국관광공사 LA 지사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평창올림픽 홍보 및 체험 행사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 LA 홍보관의 모습. /문화원 제공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