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대회가 시작되기 전 일부 참가자들이 단체사진 촬영에 임하며 사랑의 구호기금 모금 동참의 아름다운 뜻을 나누었다.
30명가량의 여성들은 물론 친구와 지인들끼리 골프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멋진 우정을 나누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첫째줄). 출전자들이 멋진 폼으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또 여성 골퍼들은 동료가 공을 홀에 넣기 위해 퍼팅을 하자 숨을 죽인 채 지켜보고 있다(가운데 줄). 푸짐하고 맛깔스런 만찬과 다양한 상품이 함께 한 시상식 자리에서 참가자들이 맥주 한잔을 나누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➊ 챔피언조 2위를 차지한 이준학(왼쪽)씨와 시상자인 손영환 아이글로벌대학교 총장. ➋ 올해의 메달리스트에 선정된 박흥선(59, 왼쪽)씨가 이양호 한국일보 사장으로부터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 ➌ 챔피언조 1위에 오른 토마스 김씨. ❹ 일반 A조 1위 최정현(왼쪽)씨와 시상자인 임성빈 대회장. ❺ 일반 A조 2등인 최원식씨(왼쪽)와 시상자인 손영환 총장. ❻ 근접상 남자부문 수상자인 윤창길씨. ❼ 근접상 여자부문 수상자인 임성희씨(왼쪽)와 시상자인 전 조지워싱턴대병원 암전문의 이상남 박사. ❽ 일반 B조 1위 명제범씨. ❾ 일반 B조 2위 조성태씨. ❿ 여성조 1등 이초혜씨. 11, 여자 장타상을 받은 써니 김 씨(왼쪽)와 시상자인 조지타운대 의과대 전 교수 이돈성 박사. 12, 현금 1천달러의 상금이 걸린 파3 콘테스트 우승자인 이준학씨(오른쪽)와 시상자인 뉴스타 부동산의 승경호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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