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한인 남성이 프리웨이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로 숨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25일 새벽 2시19분께 북가주 프리몬트 지역 880번 프리웨이 북쪽 방면에서 한인 김모(53)가 몰던 머세데스 벤츠 SUV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되면서 화염에 휩싸였고 운전자 김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CHP는 이 차량이 역주행하면서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소방관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A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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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Don't be so judgmental before you know the facts.
what about people working after hours? Most of your groceries are delivered after hours.
Nothing good happens on the road after 10 pm. He must have been drunk driving wrong way on freeway.
옛말에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고; 혹시 음주 운전 아니야? 신경이 쓰이는것은 왠일일까?. 다른차와의 사고가 아니니 , 할말이 없다. 결과가 나오기 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