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지역 대학들의 올해 졸업 시즌이 11일 USC 졸업식을 시작으로 본격 막이 오른다.
135회째를 맞은 올해 USC 졸업식에서는 60명 가까운 한인 박사가 새로 탄생하는 등 총 1만7,823명의 졸업생이 배출된다.
10일 본보가 2018년 USC 전체 졸업자 명단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한인 추정 이름을 기준으로 올해 USC 졸업식에서는 한인 졸업생 38명이 박사학위(Ph.D)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다 교육학 박사(Ed.D) 9명과 음악학 박사 11명 등 전문 박사학위를 포함해 총 58명의 한인 박사가 새로 배출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법대, 의대, 치대, 약대 등 4개 전문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하는 한인 졸업생은 79명,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는 한인은 42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USC 한인 박사학위 취득자 명단
(Ph.D만 해당, 알파벳순, 괄호 안은 전공)
▲지니 조(노인학) ▲조유선(공공정책학) ▲최소영(심리학) ▲신시아 공(제약경제정책학) ▲데이빗 정(커뮤니케이션) ▲정의용(바이오메디칼공학) ▲김복규(바이오운동학) ▲김다은(전기공학) ▲김인규(컴퓨터사이언스) ▲김은경(컴퓨터사이언스) ▲진 버나드 김(수학) ▲김현정(응용수학) ▲김자연(유전분자생물학) ▲김재문(신경과학) ▲진 M. 김(심리학) ▲김정연(전기공학) ▲김강건(컴퓨터사이언스) ▲김유정(제약학) ▲유진 공(기계공학) ▲구건재(전기공학) ▲구나회(커뮤니케이션) ▲이해강(종양생물학) ▲이혜정(지구과학) ▲조나단 이(분자생물학) ▲마이클 이(생물학) ▲이나래(응용수학) ▲레베카 김 이(전기공학) ▲이윤정(언어학) ▲이연규(컴퓨터사이언스) ▲임해균(바이오메디칼공학) ▲노은정(응용수학) ▲오승환(경영학) ▲박미나(커뮤니케이션) ▲박소윤(도시교육정책학) ▲박영선(역사학) ▲류태현(분자생물학) ▲신민경(생물정보학) ▲윤치우(바이오메디칼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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