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작가는 ‘새롭게 되다’(Resur gence)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거듭난다는 것의 의미를 추상적이면서도 비유적인 유화를 통해 보여준다. 새해를 맞아 수 많은 목표와 꿈을 세우는 우리들, 어쩌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예전일들을 되돌아보고 있지는 않은지, 이 전시를 통해 새로운 꿈과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길 제안한다.
작가는 창원대학교 미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후 독특한 회화 스타일과 그를 통해 메시지를 심어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10일 오후 6~8시까지다. 주소 547 West 27th St. New York, 문의 kandpgall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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