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H마트배 제2회 한인단체 대항 탁구대회
▶ 내달 11일 플러싱 뉴욕 탁구장서…총상금 5,000달러

뉴욕한국일보 신학연(오른쪽부터) 사장과 대회장인 양창원 재미대한탁구협회 명예회장, 좋은건강생활탁구동호회 권재희 이사·박인 신 코치·이건우 회장, 전태권 진행위원장 등이 ‘한국일보·H마트배 제2회 한인 단체대항 탁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며 파이 팅을 외치고 있다
직장·교회·동문회·동호회 등 모든 단체 대상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사회 탁구 모임의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일보·H마트 배 제2회 한인단체 대항 탁구대회‘가 내달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뉴욕 탁구장‘에서 개최된다.
뉴욕한국일보 주최, 뉴욕한인탁구협회 주관, H마트 특별협찬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뉴욕 일원 탁구 동호회는 물론 일반 단체, 직장, 교회, 동문회, 회사 등 탁구를 즐기는 모든 단체 모임이면 참가할 수 있다.
총 5,000달러의 상금이 내걸린 이번 대회는 크게 일반부(만 18세 이상) 부문과 장년부(만 62세 이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부는 A, B, C조 등 3개조로 나눠 진행되고, 참가선수는 반드시 3명이 한 팀을 이뤄야한다.
일반부 A조 참가자격은 3명 선수의 총 레이팅이 4,800점 이하로 1,801점 이상의 선수는 반드시 팀당 1명이어야 한다. 일반부 B조는 3인 총합이 3,900점 이하이고, 1,800점 이하 1,601점 이상의 선수는 팀당 1명만 출전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부 C조는 3인 총합이 3,000점 이하이며, 1,400점 이하 1,201점 이상의 선수는 팀당 1명까지 포함시킬 수 있다.
경기는 4단식 1복식으로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먼저 추첨을 통해 조별 예선 리그전을 치른 후 조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1~4위 팀을 가리게 된다.
장년부는 일반부와는 달리 2인 1팀으로 구성된다. 경기는 2단식 1복식,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장년부 출전자는 일반부 중복 출전도 가능하다.
일반부 A조 1위에게는 1,000달러, B조 1위 600달러, C조 1위 400달러 등 각각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지며, 2~4위팀에게는 상금과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다. 장년부 역시 1위에게는 300달러와 트로피가 주어지며, 2~4위팀에게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장인 양창원 재미대한탁구협회 명예회장 등 이번 대회를 준비 중인 관계자들은 9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탁구대회를 통해 한인사회의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탁구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마련하게 됐다”면서 많은 한인 탁구 동호인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접수는 내달 4일까지 인터넷 사이트(www.nytt.nyc) 또는 뉴욕탁구장을 직접 방문해 하면 된다. 문의 718-32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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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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