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복주머니만들기 웍샵이 열렸다. 실과 색이라는 상징적인 소재를 이용해 9인 한인작가들이 참여한 그룹전 마지막날인 이날 웍샵에서 김동규 작가의 진행으로 타인종들도 참여해 직접 색색의 한국 전통 복주머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스테파니 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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