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잊으면 현재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라카냐다 고등학교의 AP 클래스 학생들이 미정 코나코브 교사의 안내로 LA 대한인국민회관을 방문해 미주 한인 독립운동 관련 역사를 공부하고 유…
시애틀의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가운데 한 명인 시애틀 대학 교수 줄리 강(사진) 박사가 시애틀 시의원에 도전한다. 강 박사는 현역인 캐시 무어…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 ity Foundation·KACF)이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2…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 산하 경운회 북클럽은 오는 12일(토) 오전 10시30분에 제2차 정기 모임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모…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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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LA 의 50세 한인 노숙자 싱글여성은 몸이 워낙아파서 일을 할수가 없게 되였으므로 월세를 낼수가 없었다. LA 대형 교회 주차장에 고물 승요차를 파킹하고 그 차안에서 엄동설한의 밤을 몇일 지냈다. 그런데 교회측에서 교회마당에서 잠자지 말라며 내쫒았다. 부목사와 전도사가 몆십명이 되고 주 헌금이 10만불 이상되는 수천명이 예배본다는 한인교회가 한인 여성노숙자를 마당에서 조차 쫒아내는 그런 사랑은 고린도 전서 13장엔 없다. 차안에서 잠자는 여성이 불쌍하지도 않은가 ?
하느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렇게 빨이 데려가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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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을 복음 전파에 힘쓰시고 말씀속에서 은혜를 받으시며 범사에 감사하시면서 사시면 누구나 이렇게 보이실수 있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책 후에 잠겨 있는 낮은 게이트를 넘어 가서 부인이 안전하게 들어 가게끔 하시려다 넘어 지시면서 입은 타박상으로 뇌출혈이 있었고 수술후로 회복이 안되셔서 소천하신겁니다. 40년 이상 부흥과 북한에 말씀을 전파하시고 남미에서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전파에 힘쓰신 존경하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