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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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바로 어제 까지만 해도 식당이나 푸드 코트에서는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마주보고 식사를 하는사람들은 가족들이나 잘아는 지인들이겠지요... 한테이블네서 옹기종기 즐겁게 식사를 해야지 서로 인상쓰면 식사를 할이유가 없겠지요. 김씨는 입이 비뚤어 졌어도 말은 똑바로 하셔야지...
외식을 끊고 집에서 밥을 해먹으니 더 먹는것같은데도 신기하게 체중이 줄었네요.
얼마전에 코리아타운 플라자 h마트 갔다가 푸드코트 보고 놀라서 그냥 온 기억이난다. 사람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열심히 말하면 식사하는모습보면서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