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패배자 아냐”…이바나, 전 남편 트럼프에 쓴소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부인이었던 이바나 트럼프가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전 남편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이바나는 10일 미국 잡지 피플과 인터뷰에서 "트럼프에게 선택권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트럼프는 대선 패배를 선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바나는 "트럼프는 돈이 많고, 갈 곳도 살 곳도 있다. (퇴임 이후) 인생을 즐길 수 있다"며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로 내려가 골프를 치며 평범하게 사는 것이 트럼프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바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사기 선거를 주장하며 대선 불복 소송을 벌이고, 고위직 관료들을 경질하며 평화로운 정권 이양을 거부하는 것과 관련해 "트럼프는 좋은 패배자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확신하건대 트럼프는 패배자가 되는 걸 싫어한다. 트럼프는 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우려 할 것"이라며 "어쨌든 이 모든 일이 끝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바나의 이같은 평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과 유사하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난 좋은 패배자가 아니다"며 "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바나는 트럼프 대통령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인 에릭, 장녀인 이방카의 생모다. 체코 태생 모델 출신인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1977년 결혼해 1992년 이혼했다.
그는 "(내가 낳은 아이들이) 워싱턴DC가 아니라 그냥 뉴욕으로 가서 평범하게 살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바나와 이혼한 뒤 두번째 부인 말라 메이플스와 결혼해 둘째 딸 티파니를 얻었고, 현재 영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2005년 결혼해 막내아들 배런을 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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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연예인 씨레기 잡지 피플지 인용하는 한국언론 처량하다. 이 잡지는 공짜로 보내줘도 그대로 쓰레기통 들어가는 연예인 저질가십잡지. 이바나 성형잘못나와서 참 인생말년 불쌍하다. 타지마할 망하게 치맛바람 날리다 트럼프에게 쫓겨난 여자...그래도 아직 사랑한다고...자식들 잘 키워준 트럼프, 술 한방울 입에 안대는 자상한 아버지 칭찬해주던 여자가 퉁퉁부은 보톡스 입이 남발인가 아니면 황색언론 가정파탄 공작인가? 쓰레기 잡지 피플, 똥냄새 쫓아다니는 똥파리 씨레기 기자들.
여자보다못양아치씨끼
맛간 인간들뿐이군. 음~~ 기래기외 아래.. 아직 결정난것 아무것도 없는데 어디서 수작질?? 넘의것 퍼다 질퍼건하게 똥싸놓음 치울수는 있구??
평생을 네임브랜드만으로 사기쳐 온자가 쫒겨나면 상표에 막대한 피해를 주니까 그리고 기다리는것은 트럼프를 위한 특별 감방밖에 반겨줄게 없으니 얼마나 목숨을 걸고 버틸까....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