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챕 피터슨 VA 주상원의원, 후원모임 열어

아이린 신 후보(왼쪽서 다섯 번째)가 챕 피터슨 VA 주상원의원 등 후원모임 참석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챕 피터슨 버지니아 주상원의원(민)이 21일 주하원 86지구(헌던)에 출마한 아이린 신 후보(34) 후원모임을 열었다.
피터슨 의원은 이날 설악가든에서 가진 후원모임에서 “아이린 신 후보는 뛰어나고 젊은 후보로 새로운 리더를 필요로 하는 버지니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이 식당이 한인상가 밀집지역에 자리잡고 있어 선택했고 신 후보가 한인사회 지도자를 만났으면 하는 바람에서 한인사회 인사를 초청했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오는 11월 2일 선거에서 당선돼 리치몬드에서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토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신 후보는 3세와 4세 유아를 위한 무료 Pre-K 프로그램, 유급 병가, 스몰 비즈니스 지원을 통한 경제활성화 등을 공약하고 있다.
신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당선될 자신이 있다”면서 “당선된 이후에는 우리 한인들과 자주 만나고 교류하면서 무엇을 원하는지를 귀담아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후보가 출마한 지역은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신 후보가 지난 6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현역의원을 이긴 만큼 내달 2일 총선에서는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신 후보는 “제가 출마한 지역에는 582명의 한인 유권자가 거주하고 있는데 지난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49명만이 투표에 참가했다”면서 “이번 본 선거에는 많은 한인들이 투표장에 나와서 투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LA 출생으로 9년 전 버지니아로 이주한 신 후보는 UC 리버사이드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지금은 리치몬드에 본부를 두고 있는 시민단체에서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어가 유창하다.
한편 나각수 ‘통일과 나눔’ 회장은 이날 한인사회 후원금을 전달하고 신 후보를 격려했다.
<
이창열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