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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LA서 잇단 노숙자 ‘묻지마 살인’…할머니 간호사·대학원생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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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232

    Charles Bronson 같은사럼이나와야하는데 양아치 노숙자 강도 마약쟁이 싹슬히 없에고. 범죄도줄고 영화보다는 사실그대로할수있는사람리나타났으면 좋을텐데

    01-17-2022 20:39:24 (PST)
  • u.s.a?

    결국 민주당의 디펀드 폴리스가 이꼬락서니 나는걷.미국은 공권력이 약해 지면 이렇다.세상의 배려별 인간들 모여 사는곳.초등도 못나온 인간들 태반인데.경찰이없어지면니들이 우리지킬꺼?

    01-17-2022 15:40:59 (PST)
  • dikim

    마치 야생짐승들이 먹이를 사냥하듯이 활개를 치는데 시당국은 그냥 구경만 하고 있다. 무서운 현실이다.

    01-17-2022 14:44:4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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