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은 21일 애난데일 소재 예촌 식당에서 뉴저지 훈민학당 글로벌 한국학교(교장 원혜경)와 모임을 갖고 자매결연을 하기로 합의했다. 이태미 이사장은 “훈민학당 글로벌 한국학교는 100-150명 학생이 다니는 한국문화와 역사를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학교로 우리 재단과 협력해 한인 2세들에게 좀 더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면서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6-7월경에 시작하는 여름캠프에서 황치석 작가의 궁중 기록화와 경기무형문화재 제63호 지화장 이주환 작가의 한지꽃 워크숍을 대면으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가 이태미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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