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1/20251111165847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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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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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유승준이 한국에서 팽 당한 이유는......1) 한창 인기 있을때 군대 가겠다고 공공연하게 말해놓고 뒤에서 몰래 시민권 따서 들어오려다 걸림....2) 한국 성인남자들의 공공의 적......3) 한국 무비자로 갈수 있는데 굳이 비자를 받으려는 이유는 돈을 벌러 가는 의도가 있기때문 입니다, 저는 사람 볼줄 아는 눈이 조금 있는데 유승준 가만 보면 굉장히 야비해 보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선한 해석도 다소 있긴 하지만 위선적인 태도가 팽배해 있고 어떤이들의 해석은 겉으론 애국을 외치고 속으론 외국에대한 동경과 질시의 발로라 하네요
저는 스티브 유를 잘 모르고, 그를 연예인으로서 좋아했던 적도 없고, 그의 품성이 순한 편은 아니라고 여겨는 지지만, 왜 그를 이렇게 차별하는 걸까요? 한국에 좀 가고 싶다는데 왜 차별합니까? 병역의무 회피를 위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말을 뒤집기는 했어도, 그게 그 수많은 세월을 입국조차 막는 근거가 됩니까? 그가 한국에 무슨 위해를 가했습니까?
첨엔 연민의 정도 느껴져 화이팅! 했는데 갈수록 태도에 회의적인 이유가 이제는 그만한 에너지와 집념으로 살던 곳에서 무언가 전념해야 하는 나이와 시기가 아닌가 보는데 고국의 연예 구도도 완전 딴판이 됬고 사람들의 정서도 스티브 유를 보듬으려는 측 보다 사람들의 없는 얘기까지 만들어 뜯어먹으려 달려드는 정신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구도인데 오히려 스트레스의 희생양으로 생을 마감할수도 있다는 걱정이 앞서는 것은 지금 고국의 정신구도를 기우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조심스러운 전망 이네요
스티브 유 너는 미국시민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