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시사평론가 김용민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한국시간)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달 21일 김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 3월 페이스북에 "이재명의 경쟁자 윤석열은 검사로 있으면서 정육을 포함해 이런저런 선물을 받아 챙기고, 이런저런 수사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김건희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점이 강력히 의심된다"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김 여사 팬카페 '건사랑'은 이 게시글을 문제 삼아 김용민 씨를 같은 달 마포경찰서에 고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의 성상납 발언을 검토했다"면서 "각각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본 이유는 수사 사항이라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승환 건사랑 대표는 "김씨가 단순한 벌금형이 아니라 반드시 실형에 처해지기를 바란다"며 "형사 처벌이 나온다면 그 판결을 가지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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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아무리 뭐라해도 죄지은 용민이는 감빵간다
따따봉봉...비교법이 완전 꽝이네. 트럼프하고 이 미친놈을 비교하나? 따따봉봉하고 원도사 비교 하는거랑 마찬가지군?
꼰대 보수들 참 배알도 없구나. 너희들이 그렇게 사모하는 박근혜 감옥 넣은 자를 졸졸 따라가냐? ㅋㅋㅋ
카더라식으로 검증도 안된 소리를 뒷전에서 허위를 퍼뜨리는 한국인들의 풍토를 이번에 모두 처벌하여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넘들을 모두 처벌해야 합니다.
원ㄷ 사 같은쓰레기 들 생긴대로 원 시간있을때 거울한번쳐다봐 놀라지말고 항상 하나님 찾으면서 다른사람 씹어대는 마귀 ㅊㅊㅊ 항상 자신이거룩한마귀인줄알고사는 (원 ㄷ) 똑바로살어 감사하고 오늘의말씀이다 이런말은 교회가도못듣는말씀이다 워 ㄷ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