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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바뀐 한국, 바뀌지 않은 한국

댓글 5 2022-09-20 (화) 안상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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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해병이

    안 위원님이 생각하는 변화를 위한 실천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한국의 답답한 정치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첫단추는 어떤 것인지요. 기레기들과는 거리가 먼 안 위원님의 고견 듣고싶습니다.

    09-28-2022 19:06:31 (PST)
  • DHL

    문제는 검찰이다, 진실이든지 아닌지는 불필요하고, 검찰이( 경찰은 그저 하수인) 그럴것이다는 식으로 조중동에 던지면, 언론은 제목팔이 하면서 여론몰이를 하면서, 법원에 가기전에 미리 견론을 내놓는 악행이 없어지지 않는한, 이런새태는 계속된다. 한동훈이 대표적인 케이스고.

    09-20-2022 09:00:25 (PST)
  • Bensonaire

    한마디로 이준석은 당 대표의 자격이없다. 성상납을 두번이나 받고 언받았다고 트럼프처럼 거짓말을한다. 얼굴에 철판을 깔고 해당행위를 하고있다.

    09-20-2022 08:03:18 (PST)
  • Bensonaire

    신사의 정의는 가릴것은 가리고 밝힐것은 밝혀야. 좀더나아가서 감출것은 감추어야 신사다. 신사가 구린구석이없는사람이아니다. 모두다그렇다. 이준석은 당대표로서 챙피한 것을 들어냈다.

    09-20-2022 07:59:12 (PST)
  • Bensonaire

    안상호논설은 수정되어야한다. 성상납은 겉으로 들어나면 챙피한 일이다. 그걸 당연한것 같이 말하면 곤란하다.

    09-20-2022 07:51:0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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