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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종교

미국인 ‘집에서 혼자 예배드려도 괜찮다’ 생각 늘어

댓글 5 2022-09-22 (목) 준 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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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hihwanjung

    객관적인 자료를 기사화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기독교에 대한 기사가 대부분이고 간혹 불교에 대한 기사를 접하게 됩니다. 보다 종교란의 다양성이 보여진다면 소외되어있는 종교인들에 대한 의미잇는 배려라 여겨집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참여도 독려하길 원합니다. 각 종교는 기준-한 국가의 헌법 같은- 에 충실해야 논쟁의 소요에 휘말리지 않습니다. 오늘의 기사의 내용이 기독교인들에게 적용된다면 교직자들의 성서 말씀을 다르지 않는 잘못된 가르침과 그들의 이기적인 동기가 워인입니다.

    10-06-2022 14:47:36 (PST)
  • chihwanjung

    좋은 기사에 감사드립니다.성서의 말씀을 따르는 교회가 드물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겪는 결과입니다. 예수가 죽임을 당하시고 가신 곳 또한 지옥(같은 희랍어 원어가 일관적으로 번역된다면)인데, 이런 간단한 용어 번역마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을 무서운 분으로 둔갑시켰습니다. 겁박을 해서 예수를 믿게하는 교회는 하느님이 결코 승인하신 바 없습니다.

    09-27-2022 11:03:13 (PST)
  • kwak041205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할 때입니다.

    09-22-2022 17:29:46 (PST)
  • wondosa

    지옥도 천국도 내가 만들고 짖는것 천국을 가고 있고 싶으면 지금 당장 이웃을사랑하여 너도 나도 즐거운 믿는 서로서로돕고 사랑하며 자유롭게 잘 행복하게 살 할 지어다

    09-22-2022 09:49:19 (PST)
  • jameshan1

    모든게 생각하기 나름!!!!!!! 일생에 모든 인간이 인간에게 "나를 대하듯"하면 온 세계가 평화로을텐데.......

    09-22-2022 09:08:0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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