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전 주미대사관 국방무관(예비역 육군 소장·사진)이 주 호놀룰루 총영사로 부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서영 총영사는 지난달 27일 호놀룰루 총영사관에 부임해 공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한미동맹 및 인도태평양사령부와의 안보협력 강화, 경제 협력 활성화, 동포사회 발전 및 재외국민 보호, 공공외교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총영사는 지난 2013년 11월 3년간의 워싱턴 근무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해 34년간의 군 생활을 마무리한 후 국방대학교 교수로 근무했다. 또 주한미군전우회(KDVA) 코리아 챕터 회장 직을 역임했다. 한편 2021년 2월 호놀룰루 총영사관으로 부임한 홍석인 총영사(전 주미대사관 공공외교 담당 공사)는 2년 4개월 간의 임기를 마치고 지난 5월24일 본국으로 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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