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흑해 곡물협정’을 파기한 러시아를 직격했다. 특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서다. 해당 협정은 지금껏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보장해 주는 장치였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중남미·카리브해국가공동체(CELAC)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조처로 러시아가 신뢰할 수 없는 국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작심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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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롱 썩은 정치인 국민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코메디언 젤레스키를 사기꾼을 돕지 못해 안달하는 한심한 인간 뭐 잘낫다고 중얼거리냐 니 국민들이나 잘 보살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