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타임스 집중 조명
▶ 한남체인 사례 등 주목
LA 한인타운에서 한인 업체 근로자들의 노조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LA타임스가 한남체인 LA매장을 중심으로 한 노조 결성 움직임을 상세히 보도했다.
LA타임스는 이날 프랭크 쉬용 기자가 한남체인 LA점에서 근무하는 라틴계 여성 근로자를 인터뷰한 내용 등을 통해 한인타운 내 한인 운영 기업과 업체 소속 직원들의 노조 결성 확산에 주목하며 한인타운 내 노사 갈등과 노조 결성과 관련된 현안을 자세히 전했다.
쉬용 기자는 한남체인 LA점 직원인 안토니아 곤잘레스가 음식 조리를 담당하다가 업체 측에 의해 갑자기 캐시어로 담당 업무가 변경된 뒤 제대로 교육도 받지 못한 채 새 업무에 투입됐으며 매니저로부터 한 차례 해고 위협을 받기도 했다는 인터뷰 내용을 전하며 한남체인 LA점 직원들이 현재 투표를 통해 노조를 결성하는 움직임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남체인 측을 대표하는 스캇 위틀린 변호사는 한인타운노동연대(KIWA)가 부적절한 방식으로 직원들을 조종하고 있다며 “이 그룹이 법을 무시해가며 몇몇 아시아계 소유 비즈니스들에 대한 거짓 클레임을 해왔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LA타임스는 한인타운 지역에서 겐와 식당이 직원 노조 결성에 합의한 뒤 코웨이 미국 지사 직원들도 노조 결성 투표에 찬성했다고 전했다. 쉬용 기자는 과거 한인타운 내 노동 분쟁의 경우 업주들도 대부분 영세 이민자들이었지만 이번에는 한남체인의 경우 소유주가 한인사회의 대표적 재력가인 하기환 회장이고 코웨이도 흑자 기업인 점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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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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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기와니가 이번에도 뇌물 먹이고흐지부지 시킬까? 아니면 매춘부를 붙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