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첫 대회인 회장배 골프대회에 참가한 메릴랜드여성골프협회 회원들.
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장영란)의 시즌 오픈 및 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임제인 씨가 84타로 우승했다.
17일 애쉬톤 소재 햄프셔그린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신입회원 15명을 포함, 44명의 회원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에는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마크 장 주 하원의원이 방문해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대회를 후원한 오향제 코너스톤 종합보험 대표와 안수화 메릴랜드한인회장, 홍수잔 MCG 코리안데이 추진위원회 회장도 여성골프협을 격려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장영란 회장은 박로사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영란 회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 치러진 시즌 오픈 대회에 많은 회원들이 함께 즐겁게 라운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여성골프협은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단체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장 회장은 “신입회원 15명을 환영한다”며 “버지니아나 워싱턴에서도 협회에 가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여성골프협은 이 대회를 시작으로 매달 정기대회를 가지며, 11월 13일(수) 햄프셔그린골프장에서 시즌을 마감한다. 다음 대회는 5월 15일(토) 머스켓 릿지 골프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메달리스트 임제인 ▲챔피언조 1등 김현숙, 2등 이미쉘, 3등 김제시 ▲A조 1등 김선옥, 2등 정미쉘, 3등 강미영 ▲B조 1등 박은영, 2등 이희순, 3등 노희숙 ▲장타상 이은주 ▲근접상 이호상
문의 (443)996-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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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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