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 USA 공동체가 11일 5월 정기월례회를 갖고 있다.
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는 미션 및 비전 재정립을 위한 테스크포스 팀을 결성했다.
창립 6주년을 맞는 아리랑 공동체의 재도약을 위한 테스크포스팀은 발전위원장인 김양곤 팀장을 주축으로 지용연 수석부회장, 권명원 한글 홍보대사, 유영집 의료복지담당, 밥 허 정책 간사, 고은정 실무간사로 구성됐고, 김오회 고문과 장두석 회장이 자문위원을 맡았다.
테스크포스 팀은 아리랑 공동체의 재도약을 위한 미션 및 비전 스테이트먼트를 재정립하고, 8월 6일(일) 창립 6주년 기념식에서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양곤 팀장은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계승, 발전시키며 민족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기 위한 비전을 재정립할 것”이라며 “테스크포스 팀원들은 앞으로 2030년까지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에 관해서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랑 공동체는 지난 11일 엘리콧시티 소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10월 개최할 한글날 기념식 및 아리랑 청소년 문화축제 방안을 논의했다.
장두석 회장은 “한글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한글날 경축 기념행사와 함께 한인 2세 및 타민족 청소년에게 한국문화와 전통을 알리고 정체성 고양과 민족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청소년 문화축제를 차세대와 함께 펼칠 계획”이라며 “지역 한국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짓기 대회를 열고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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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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