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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한국의 한강”…K문학, 노벨 문학상 거머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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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arasitedaily6

    낌땡쭝이때 나라와 기업덜을 뇌물벨상 딸랑하나에 다 가져다.바쳐 궁민덜을 노예로 팔아먹은 염전노예로 지난 수십년 지내다가 이젠 가진거 다 뺏기고 거지신세로 애도 못낳고 자멸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미개인덜...이거 하나에 또 무엇을 바쳐야 하는지 알기나 하나? 노예가ㅜ바칠게 목숨밖에...어처구니가ㅜ없다...곧 멸종....

    10-10-2024 19:31:27 (PST)
  • parasitedaily6

    밑에 댓글알바덜아...너희덜은 일개 상하나에 목숨을 바치고 나라를 팔아먹고 주권과ㅜ국부를 팔아먹는 머저리 매국노덜이다...마치 콜럼부스가 미대륙에ㅜ왔울때 그를 신으로 모시며 돈과 뇨자와ㅠ주권을 바치며 자기목숨까지 바쳐 노예로ㅠ전락한 인디언덜같다. .참 많이 모자란다ㅜ

    10-10-2024 19:26:52 (PST)
  • Bensonaire

    기생충, 너는 잔치상에 찬물을 끼얹고 시대를 거스르는 훼방꾼이고 못된 음모론자이다.

    10-10-2024 16:48:17 (PST)
  • HangookSarang

    와 정말 자랑스럽다. 한국인 작가에게 노벨상이라니. 한강 님 (이름도 애국 스럽고 멋있다) 친일파의 공작에도 불구하고 상을 타셔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작품 바랍니다. 아 그리고 밑에 기생충같은 자들 말 읽어보지도 마십시요. 그 자는 정신이상자에요.

    10-10-2024 15:32:01 (PST)
  • ryu23y

    와~ 진짜 가관이다.. 일단 한강님 너무 축하드려요~~ 여기에 댓글단 사람들 함 보고싶네.. 뇌 를.. 어쩜 이리도 찌질한 댓글들만 다는지..세상 그렇게 살면 잼있냐? 당신들이 한말들 그대로 당신들한테 더해서 돌아가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침부터 이런 정 신 병 자 들 글을 보다니…

    10-10-2024 14:33:1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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