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컴라이더는 FIA에 추가해 평생 또는 일정기간 고정소득을 보장한다. $100,000 투자 시, 보장소득 기반은 연 5~7% 성장한다. 10년 후 소득 기반이 $180,000이 되면, 연 5% 지급률로 매년 $9,000(월 $750)을 평생 받는다. 시장 하락에도 이 소득은 보장된다. S&P500 상승 시 소득 기반이 더 커질 수 있다.
인컴라이더는 소셜 시큐리티를 보완하며 인플레이션과 장수 리스크를 줄인다. RMD 인출 시 세율 최적화(10~12% 구간)가 가능하다. 일부 FIA는 인컴라이더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한다. 추가비용(0.5~1%)이 있는 상품은 더 높은 소득 기반 성장률(6~8%)을 제공한다. 비용대비 혜택을 꼼꼼히 비교해야 한다.
FIA를 401(k)나 IRA의‘버퍼자산’으로 활용하면 주식 하락 시 생활비를 충당하고, 주식 회복을 기다릴 수 있다.
FIA를 노후의 ‘핵심엔진’으로 만들려면 전략이 필요하다. 총자산의 20~40%($500,000 중 $100,000~$200,000)를 FIA에 투자해야 한다. 주식 이익을 FIA로 롤오버해 원금 보호와 세금유예를 유지해야 한다. 오늘 S&P500 기준(6,636.76포인트), 캡률 8% 이상, 최소보장이자 1~3% 상품이 적합하다. 인컴라이더는 비용(0~1%)과 지급률(5~7%)을 비교해 선택해야한다.
2025년 기준, 평균수익률 4~6% 상품을 목표로 해야 한다. S&P500의 현재 강세는 FIA 가입의 최적기다. 포트폴리오 구성은 주식 5~10% + FIA 60~70%(인컴 보장 플랜과 어카운트 밸류 중점 플랜으로 분산) + 채권 5~10% + 현금 10~15%가 이상적이다. 매년 리밸런싱으로 비중을 유지해야 한다.
65세부터 FIA로 월 5% 인출($100,000 투자시 월 $417)을 시작해야 한다. 세금 최적화를 위해 부분 인출을 활용해야 한다. 장수대비 80세 이후 소득증가 옵션을 추가해야 한다. FIA는 복잡하니 재무 설계사와 2~3회 상담이 필수다. 2025년 강화된 보험규제로 투명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과장된 ‘고수익 약속’은 경계해야 한다.
S&P500의 강세는 기회이자 경고다. 다각화와 FIA로 자산을 보호하고 안정적 소득을 확보해야 한다.
문의 (703)200-1412
<
앤디 김 Solomon Financial Solution 본부장>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