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13일(한국시간) "운동 나갔다 우연히 선규형 부부를 만났습니다. 서로 건강을 걱정해 주는 사이인데 가끔 보니 참 반갑습니다. 건강 챙기며 촬영 잘하시길 응원합니다"라며 "요즘 저는 작은 부상으로 3주 가까이 달리질 못합니다. 걷기와 슬로 조깅으로만 몸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나아진다고 생각하니 또 다음이 기대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풀코스들을 포기하고 10k 기록을 도전한다고 훈련한 게 문제였습니다. 계단도 산도 뛰지 않고 근력부족이었습니다. 반성하면서 쉬고 있는데 다시 신나게 달리길 바라봅니다"라며 "운동하고 좋아하시는 여러분도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몸을 만들고 도전하시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아프신 곳이 있음 병원 가시고 절대 회복하세요. 무리하면 안 됩니다"라고 전했다.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한 이후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두 사람은 또한 올해 초 경기도청 소속 마라토너와 제주에서 간호사를 준비 중인 딸을 추가로 가족으로 맞이했다.
진태현은 마라토너 딸 한지혜 씨가 전국 체전에서 순위권에 들자 기쁨을 표하기도 했다. 진태현은 지난 달 "우리 지혜가 106회 전국체전에서 작년에 이어 5등을 했다. 경기도 대표 한지혜! 장하다, 멋지다. 경험을 많이 하자! 이제 시작이다. 전국 5등 마라토너, 장하다!"라고 축하하며 딸을 향해 "앞으로 고단한 마라토너 엘리트 선수의 길을 은퇴 때까지 함께 해주려고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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