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타오카 나사 등 공동 1위와 1타차
▶ 윤이나 2타차로 상위권에 이름 올려

최혜진이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로이터]
최혜진과 이소미가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19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천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소미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역시 6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3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7언더파 65타로 공동 1위인 하타오카 나사(일본), 짠네티 완나센(태국)과는 1타 차이다.
최혜진은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 투어(LET) 2026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1위를 달렸고, 결국 공동 4위에 올랐다.
2022년부터 LPGA 투어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한 최혜진은 아직 미국 투어에서는 우승이 없다.
지난해 6월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함께 우승을 합작한 이소미는 투어 2승 기회를 잡았다.
제마 드라이버(스코틀랜드)가 최혜진, 이소미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공동 6위로 선전한 윤이나도 이날 5언더파 67타를 치고 공동 6위에 올랐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해 ‘톱10’ 을 한 번밖에 못한 윤이나는 공동 1위에 2타 뒤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2026시즌을 순조롭게 출발했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 홈 코스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이 윤이나와 함께 공동 6위다.
김효주가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16위, 고진영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48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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