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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복지혜택
메디케어 신청 시민권자로 오는 4월 65세가 되며 지난해 말까지 36근로크레딧을 쌓았습니다. 현재 월 평균 수입은 1,200달러이며 고용주는 건강보험을 제공치 않고 있습니…
[2009-02-19]분양 정보- 로즈우드 빌라
윌튼과 베벌리 블러버드 인근에 위치한 고급 콘도인 로즈우드 빌라(5037 W. Rosewood Ave. LA)가 최근 완공돼 분양에 들어갔다. 동양선교교회와 라치몬드 빌리지…
[2009-02-19]사설 /한인교육위원 배출에 힘 모으자
뉴욕, 뉴저지 일대 한인학생 밀집지역 학군에서 한인교육위원들이 대거 출마를 표명하고 나서 매우 고무적이다. 뉴욕의 경우 현 퀸즈 25학군에서 이황용 교육위원이 재출마할 뜻을 비쳤…
[2009-02-19]북한은 생존할 것인가
써니 리(한미정치발전연구소 소장 ) 미국은 2차대전이후 최악이라는 국내경제에 발목을 잡혔다. 세계경제를 책임지는 미국경제의 침체가 각국가들의 국내경제 파탄을 불러오는 것도…
[2009-02-19]기자의 눈/ 사랑
정보라 (취재 2부 기자) 2009년 2월16일 오후 6시12분 김수환 추기경이 향년 87세를 일기로 선종했다.한국 뿐 아니라 이곳 미국을 비롯한 이국땅에서도 고인의 죽음…
[2009-02-19]빅터 차 교수, 스포츠 정치학 강의
빅터 차 조지타운대학 동양학과 교수 초청 ‘한국 및 동 아시아 스포츠 정치학’ 포럼이 18일 맨하탄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 차 교수는 고대 올림픽과 정치, …
[2009-02-19]경로센터, 김수환 추기경 분향소 방문
플러싱 커뮤니티 경로센터(회장 임형빈)의 임원진들은 18일 퀸즈 정하상 성당의 김수환 추기경 분향소를 방문했다. 임형빈(맨 앞쪽) 회장이 분향하고 있는 모습.
[2009-02-19]한국영화 ‘미인도’ 미국 온다
JS미디어, 27일 뉴저지 AMC 로우스 극장서 개봉 한국영화 ‘미인도(감독 전윤수, 2008)’가 미 영화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한인 배급사를 통해 미대형 멀티플렉스 극장…
[2009-02-19]NY.NJ아시안사법자문위, 자녀공공안전 세미나
21일 플러싱 아시아문화예술센터 뉴욕뉴저지아시안사법자문위원회(NY-NJ AALEAC, 루크 히구치)는 오는 21일 오후 3시 뉴욕 플러싱아시아문화예술센터(15-23 132n…
[2009-02-19]꽁꽁 얼어붙은 직업시장
LA 카운티 북쪽 지역에서 철판구이를 겸한 일식당을 경영하는 한 한인은 최근 요리사 한 명을 구한다는 광고를 신문에 냈다. 업주는 몇 명 정도 찾아오려니 했는데 무려 70명이 넘…
[2009-02-19]옆으로 가는 기성세대
청소년들의 윤리의식에 대해 ‘국제 투명성기구’에서 조사한 적이 있다. 대상은 아시아 4개국 중·고등학교 학생들이었고 그 중 한국 학생들의 윤리의식이 최저로 나타났다고 한다. …
[2009-02-19]나의 의견- 재외국민 참정권 문제 있다
최근 대한민국 국회가 재외국민들에게 참정권을 부여한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얼핏 들으면 한국 정부가 재외국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그 위상을 인정하는 것 같은 인상을 주는데 미주 …
[2009-02-19]‘바보야’
‘바보야’라는 제목이 붙은 김수환 추기경의 자화상을 보고 껄껄 웃었습니다 세상엔 잘난 인간 잘난 물건 천지인데 예수를 따르시는 당신은 ‘바보예수’처럼 바보가 되셨군요 …
[2009-02-19]소수의 횡포
주민의 ‘혈세’로 연봉 12만달러씩이나 받는 주의원들의 역량이 고작 이 정도일까? 결단력 있는 카리스마를 과시하며 초당정치를 장담했던 터미네이터는 이제 수명이 다한 것일까? 지난…
[2009-02-19]어렵기 때문에
11세 때 공상과학 소설을 읽은 적이 있다. 소설 속의 우주선 선장은 여성이면서 언어학자였다. 그녀의 성은 ‘왕’으로 ‘캡틴 왕’으로 불렸다. 그래서 독자들은 당연히 그녀를 동양…
[2009-02-19]BC정부 인프라에 140억 달러 투입
BC주정부는 17일 2009년도 주예산을 발표했다. 콜린 한센 재무부 장관은 올해년도 주 예산은 주민들의 일거리 창출과 주 전역에 걸쳐 건설 기회 지원에 중점을 두었으며 보건, …
[2009-02-19]낫소카운티, 마약혐의 95명 체포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에서 1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마약 혐의로 체포됐다. 카운티 경찰은 헤로인을 비롯한 마약을 유통 또는 판매, 소지한 혐의로 13일 95명을 체포했다. …
[2009-02-19]뉴저지 상록회, 저소득층 무료세금보고 대행
뉴저지 상록회(회장 배기현)가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세금보고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는 이달 16일부터 4월10일까지 매주 화~목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팰리세이즈 팍 소재 …
[2009-02-19]뉴욕시 과밀학급 갈수록 심화
작년 학급당 평균 0.4명 증가 8학년 26.9명 가장많아 뉴욕시 공립학교 등록생의 전반적인 감소에도 불구하고 과밀학급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09-02-19]뉴욕배재동창회, LA배재합창단 초청
뉴욕배재동창회(회장 유한성)는 제134회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탄신을 기념해 LA 배재 합창단을 초청, 3월20일 오후 8시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추도 음악회를 개최한다. 뉴욕 …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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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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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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