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LAPD는 양로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이층 발코니 문을 통해 침입한 괴한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케이스를 20일 발표하고 용의자에 관한 제보를 당…
[2005-09-21]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가 음식 도시? 최고급 식당이 가장 많이 몰린 곳 황제와 여왕처럼 받는 서비스 매일 매일 셰프들 요리 경연 불꽃 라스베가스로 먹으러 가…
[2005-09-21]만달레이 베이 호텔내‘오레올’ 식당 찰리 파머 운영…프렌치식 전통 미국 음식 와인타워 명물…셀라엔 4.500종 6만병 저장 맛있는 요리와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2005-09-21]■ 퓨전식당 ‘센시’ 동·서양의 조화 탁월 부담없는 가격 아시안풍 이탈리아 무얼 먹어도‘짱’ 디저트 샘플러 화려 벨라지오 호텔내 ‘센시’(Sensi)는 …
[2005-09-21]와인 바 ‘55°Wine + Design’ 만달레이 베이 호텔내 디자인상 수상한 인테리어 전세계 2,200병 소장 30종 잔으로 마실 수 있어 만달레이 베이 …
[2005-09-21]MGM 그랜드 호텔내 ■ 일식당 시부야 (Shibuya) 모던한 인테리어 … 일본 정통+미국의 맛·테크닉, 입안에서 살살~ 매코스마다 사케 페어링…너무 지나친 서…
[2005-09-21]푹푹 퍼주는 주인 인심 맛깔스런 손맛에 동네 사랑방 따로없네 22년 토박이 터줏대감 아내 솜씨 하나 믿고 8년전 식당 오픈 재료의 70% LA서 공수 관광버…
[2005-09-21]이미연 가정 주부 =====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어 여름내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맘을 달래준다. 아직 이른 감은 있지만, 음력으로야 입추(立秋)가 지났으나 가을은…
[2005-09-21]인종을 넘어서 하나로… ===== 카트리나 참사 피해 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뜨겁다.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박춘배 목사)는 지난 16일 적십자사를 방문, 5천 달러의 …
[2005-09-21]’은퇴하는 봉사자의 뒷모습은 아름다웠다’ 제 28회 아시안 퍼시픽 커뮤니티 카운슬링(APCC-Asian Pacific Community Counseling) 정기 후원의 밤 행…
[2005-09-21]새크라멘토 한인성당 설립 25주년 행사 계획 ===== 새크라멘토 정혜 엘리사벳 한인 성당(김정현 마태오 신부)이 오는 25일 청년 신고식을 한다. 공동체 설립 25주년 기…
[2005-09-21]피해지 한인들 속내의, 음식 부족 고통 --- 미국 동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수재민 돕기 창구를 단일화했던 SV한인연합은 지난 12일(월)부터 3박 4일간 SV한미상…
[2005-09-21]김희봉(수필가, 환경엔지니어) 벗이여, 이제 상하이를 떠납니다. 몇 주간의 꿈같은 여정을 마치고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갑니다. 56개 민족, 13억 인구가 모여 사는 거대한 중…
[2005-09-21]조래현(성악가)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출생한 작곡가 G. Donizetti(도니제티). 직물업을 하는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터 J.S. 마이어가 주재하는 베르가모의 …
[2005-09-21]내일 장터 오픈 퍼레이드 등 참가 귀빈 속속 도착 수 개월 만에 내린 빗줄기도 한국의 날 축제 준비를 방해하지 못 했다. 한국의 날 축제가 이틀 앞으로 다가 온 20일…
[2005-09-21]20일 새벽 LA 다운타운에 번개가 내리치고 있다. 19일 밤부터 계속된 천둥번개로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하고 비가 내리는 바람에 20일 아침 출근길 교통대란이 발생했다.
[2005-09-21]카트리나급 루이지애나도 전전 긍긍 열대성 폭풍으로 출발한 리타가 21일 오전 11시(서부시간)를 기해 4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 동남부 지역에…
[2005-09-21]DVR시대 원격 비즈니스 관리 감시당하는 종업원들은 불쾌 LA 동부 대형 샤핑몰에서 포토샵을 운영하는 박모씨는 요즘 집안일과 개인일을 볼 수 있는 시간이 크게 늘었다. …
[2005-09-21]2001년 이후 최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20일 기준금리를 3.75%로 0.25% 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연방 기준금리는 2004년 6월 이후 11차례 연속 인…
[2005-09-21]매케인 의원등 만나 “함께 살게 해달라” 눈물 “엄마, 아빠랑 함께 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오하이오주 톨레도에서 부모와 함께 살다 불법체류자란 이유로 아버지에 이어 …
[2005-09-21]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