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LA 한인여성등 4명 “뉴멕시코서 매춘”
뉴멕시코 주 경찰과 알바커키 경찰국 등 4개 기관 수사관들은 지난 17일 오전 소도시 투컴캐리의 한 업소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업주 K모(44) 및 종업원 최모(48), …
[2003-09-20]태풍 이재민 돕기 성금 내주신 분들
한미은행 1만 달러 ENC, Inc. 2,120 달러 General Business Credit 2,000달러 Lattice Electro Optics 김성호, 김영광 2,…
[2003-09-20]‘연’에 담은 이민100년사
이민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인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한국 전통 연 전시회가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에서 19일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인 미술가들과 2세 학생들이 …
[2003-09-20]일본 지진 예고속 규모 5.5 지진 발생
일본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한 천문학자의 예고가 있었던 가운데 20일 도쿄 일원에서 실제로 지진이 일어나 지진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2003-09-20]531년된 세계 최고 프랑스 와인
지금까지 남아 있는 세계 최고의 와인은 프랑스 북동부 도시 스트라스부르의 ‘스트라스부르 병원’ 지하저장고에 500년 넘게 보관된 백포도주인 ‘알사스 와인’이다. 이 와인은 무려 …
[2003-09-20]“이라크전 모두 사기”
케네디 민주당 상원의원 직격탄 날려 이라크 전쟁이 ‘텍사스의 사기극’이라는 민주당 중진 의원의 ‘직격탄’이 터졌다. 민주당의 거목인 매서추세츠 출신의 에드워드 케네디 연…
[2003-09-20]이사벨 피해 확산
사망 17명, 이재민 25만명 미국의 동부 내륙지역과 해안지대를 유린한 허리케인 ‘이사벨’로 최소 17명이 숨지고 440만명이 정전 피해를 겪었으며 25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2003-09-20]이라크 전 국방장관 투항
사담 후세인 이라크 정권의 마지막 국방장관으로 재직한 술탄 하심 아흐마드(55·사진)가 미군과 수주간 협상을 벌인 끝에 19일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미군에 투항했다고 자수를 주선…
[2003-09-20]2조달러대 위조채권 ‘진짜’감정
수사 전문가 유죄 판정 미화 2조5,000억달러에 이르는 1930년대 미국 위조 채권들을 진짜라고 감정해준 영국의 한 과학수사 전문가가 법원에서 유죄가 입증됐다. 캐나다…
[2003-09-20]미국 최고 몸매 과시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 수영복 심사에서 최고상을 탄 뉴햄프셔의 캔디스 글릭먼이 요염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2003-09-20]틴에이저 아들과 인터넷
애들 방문을 열자 컴퓨터화면이 후다닥 바뀌는 것이 혀를 차게 한다. 아무리 컴퓨터가 생활 필수품이라 하지만 하루종일 끼고 사니 매일 애들과 전쟁이다. 어쩌다 애들 화면에서 인터넷…
[2003-09-20]호박잎을 다듬으며
“여보, 마당의 호박과 토마토를 이제 그만 뽑던지 정리 좀 해야겠어요” 라고 남편에게 소리친다. 가을이 다가오자 마당 한구석에 심었던 호박들이 잎이 허옇고 누렇게 변해 가장 지저…
[2003-09-20]가정의 소중함
지금 우리는 모든 면에서 무한경쟁시대에 산다. 생존경쟁의 시대를 지나 생존 전쟁이라는 어려운 사회 여건이다 보니 참된 친구의 자랑과 칭찬보다는 친구에게 속아서 큰 피해를 봤다거나…
[2003-09-20]암을 안고 일하는 선교사님
오늘 ‘사랑하는 동역자들께’라는 제목의 편지를 받았다. 암이라는 이름의 아픔을 지닌 채 마음 먹고 주님께 약속한 일을 지키려고 캄보디아로 떠난 ‘딸’이 있다. 늘 주님께 빚…
[2003-09-20]가족여행의 기쁨
미국생활 16년만에 처음으로 1주일의 휴가를 얻어 아들 결혼 1주년 기념 및 아버지 칠순 기념으로 회식을 마치고 5식구가 샌디에고 동물원, 카타리나 섬, 멕시코 유람선 여행을 다…
[2003-09-20]자녀가 떠난 자리
우리 신문사 동료 중에는 요즘 딸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핑 도는 여직원이 있다. 친구처럼, 자매처럼 늘 조잘조잘 대화가 많던 딸이 대학에 입학해 집을 떠났다. 딸 없는 집에 산…
[2003-09-20]프랑스와의 전쟁
미국인들은 프랑스가 단지 성가신 우방이나 샘 많은 라이벌 단계를 지나 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이라크 전쟁 전과 진행 기간 동안, 그리고 지금 프랑스가 취해온 행동을…
[2003-09-20]이라크, 지금 손 뗄 수 없다
1년 이상 민주당은 부시가 아프가니스탄을 위해 충분히 돈도 안 쓰고 군벌도 제압하지 못하고 있다고 불평해왔다. 앨 고어는 그 결과 “아프간이 다시 혼란에 빠지고 있다”고 지난 1…
[2003-09-20]김정일 제거해야
북한이 평화와 통일을 원하고 있다면 지난 50년간 수도 없이 간첩을 남파하여 적화를 기도하고 땅굴을 파고 있겠는가. 허위 대남 방송에 핵 개발을 앞세워 세계를 위협하며 무언가 얻…
[2003-09-20]코리안 ‘10월의 사나이’는 없다
‘10월의 한국 사나이’를 찾아서(Looking for Korean Mr. October)… 미국에서는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가 10월에 열리기 때문에 플레이오프에 강한 선수를 …
[2003-09-20]
- 1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2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3
노로바이러스 변종 확산 어린이·고령자 감염 … - 4
신년 전야 남가주 폭탄 테러 모의… 4명 체… - 5
취임 1년 앞두고 기세 꺾인 트럼프 - 6
연말연시 여행객 사상 최대 전망 - 7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8
시드니 총격 테러 IS 연관 수사확대 - 9
뉴욕 센트럴파크에 ‘뷔 벤치’ 생겼다 - 10
“피고소만 5건”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 …
- 11
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12
전원주 “숙대 졸업 후 앞치마 입는 연기만.… - 13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14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日 지진’ 걱정.… - 15
‘만취 실신’ 라쿤 알고보니 ‘상습범’ - 16
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 17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이길’… 1… - 18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감독 부부 피살 - 19
LAPD 증원… 시장과 시의회 정면충돌 - 20
모기지 금리, 내년에도 인하 ‘찔끔’ 전망
- 21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22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 23
상업용 대출의 여러 변수 - 24
은퇴 이후를 지탱하는 소득 구조의 과제 - 25‘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 타임 선정… 찰리 커크 제외
- 26
치아 교정 똑같이 받아도… 50대 아빠가 엄… - 27
[새로 오픈했어요] “이제 타운서도 필라테스… - 28
비트코인 ‘약세장’ 8만6,000달러 붕괴 - 29
뉴스타부동산그룹, 창립 37주년 송년모임·시… - 30[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