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러 수감 美농구스타 그라이너 풀려나…美 구금 러 무기상과 …
미국여자프로농구 스타 브리트니 그라이너 [로이터=사진제공]미국이 러시아에 수감됐던 미국 여자농구 선수를 미국에서 복역 중인 러시아 무기상과 서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데려왔다.조 바…
[2022-12-08]
타임지 ‘올해의 영웅’에 반정부시위 나선 이란여성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022년 ‘올해의 영웅들’에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된 여대생의 의문사에 항의하며 3개월째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이끌고 있는 이란 여성들을 선정…
[2022-12-08]“미국과 한·EU, 中 견제 위해 IRA-반도체 ‘그랜드 …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관련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한국·일본, 유럽연합(EU) 등 동맹국들이 서로 주고받는 ‘그랜드 바겐’이 필요하다고 7일 미 월스트리…
[2022-12-08]국방부, 아마존·MS·구글·오라클과 90억달러 클라우드 계…
미국 국방부가 아마존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오라클 등 4개 사와 90억달러(약 11조9천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미 CNBC방송이 7일 보도했다.…
[2022-12-08]
與 ‘김건희 슬리퍼 외교결례’ 주장에 “가짜뉴스·영부인 관…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일(한국시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의 차담 행사에서 슬리퍼를 신은 채 다리를 꼬아 앉아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는…
[2022-12-08]
나흘새 3차례 靑찾은 尹대통령…영빈관·상춘재서 외빈 접견
윤석열 대통령이 나흘새 3차례의 외빈 접견 일정을 청와대에서 소화했다.국격에 맞는 대규모 행사 공간이 당장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기존 청와대 시설을 활용하는 게 여러모로 의미가 …
[2022-12-08]아칸소주 18살 고교 졸업생, 최연소 흑인 시장으로 선출
미국의 18살 고등학교 졸업생이 아칸소주 소도시의 시장으로 선출됐다.7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제일렌 스미스 후보는 이날 인구 1천800여 명의 아칸소주 얼(Ea…
[2022-12-08]
“추가 핵실험 말라”…유엔총회서 북핵규탄 결의들 압도적 채…
북한의 추가 핵실험 자제를 촉구하고 핵무력 법제화를 우려하는 내용의 결의안들이 유엔총회에서 압도적으로 채택됐다.7일 유엔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77차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북핵에 …
[2022-12-08]
“트위터 블루 아이폰 결제시 11달러…웹에선 7달러”
트위터가 유료 인증서비스 ‘트위터 블루’ 월 요금을 애플 아이폰 앱으로 결제하면 종전보다 약 3달러 오른 11달러(약 1만4천500원)를 받기로 했다고 미 정보기술(IT) 매체 …
[2022-12-08]
트럼프, 극우 음모론자와 포즈…반유대주의자 만찬 이어 또 …
반유대주의 인사들과 만찬 회동을 해 논란을 빚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엔 극우 성향 음모론자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고 미 ABC 방송이 7일 보도했…
[2022-12-08]미 사이비 교주, 미성년자 등 20명 ‘부인’으로 거느려
미국에서 한 사이비 교주가 미성년자를 포함해 최소 20명을 ‘부인’으로 거느렸던 파렴치한 범죄가 드러났다.7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46세 남성 새뮤얼 베이트맨은 2019년부터…
[2022-12-08]
오미크론 부스터 예방효과 56% 높아
오미크론 부스터샷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부스터샷의 효과는 개인이 앞서 접종한 백신 횟수에 따라 달라지지만, 모든 연령대에서 부스터…
[2022-12-08]
남가주 또 한파주의보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남가주 지역에 또 다시 한파 주의보가 발령됐다. 7일 국립기상대는 이번 주말까지 LA 지역 낮 최고기온이 50도 후반과 60도 초반, 저녁 기온은 30도 후반과 40도 초반의 추…
[2022-12-08]
‘한국 나이’ 내년부터 사라져…6월부터 ‘만 나이’로 통일
내년 6월부터 한국에서 사법관계와 행정 분야에서 ‘만 나이’로 사용이 통일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만 나이 사용을 명확히 규정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행…
[2022-12-08]
미주한인 195만명…30% 가주 거주
미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가 총 194만5,880명으로 1년새 약 2만명 가까이 증가하며 200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주 한인 인구 10명 중 3명은 캘…
[2022-12-08]전자담배 ‘쥴’ 소송 합의…청소년 중독 등 5,000건 종…
액상형 전자담배 ‘쥴’(Juul)을 판매하는 미국 기업 ‘쥴 랩스’(Juul Labs)가 청소년 중독 등과 관련한 미국 내 소송 5,000여건을 합의로 종결키로 했다고 6일 밝혔…
[2022-12-08]재외동포청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
한국 외교부가 재외동포청 신설 준비에 본격 나섰다.박진 외교부 장관은 7일(한국시간) 재외동포 정책을 종합 심의·조정하는 재외동포정책위원회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재외동포청이 앞으…
[2022-12-08]
LA 카운티 정신건강국, 한인타운에 첫 클리닉 개원
LA 한인타운에 사상 처음으로 LA 카운티 정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정신건강 클리닉이 들어섰다. 7일 LA 카운티 정신건강국(LACDMH)은 한인타운에 위치한 본부 건물(510 S…
[2022-12-08]타임지 ‘올해의 인물’은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시사주간지 타임이 2022년 ‘올해의 인물’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의 투혼’(The Spirit of Ukraine)을 선정했다.타임은 7일 특집기…
[2022-12-08]LA카운티 혐오범죄 피해 한인 가장 많아
지난해 LA 카운티에서 보고된 증오범죄가 19년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인종 별로 아시안(아시아태평양계) 증오범죄는 최소 20년간 최다치를 기록했다. 특히 보고된 아시안 증오…
[2022-12-08]
- 1
이민 단속 두려움에… “병원 못가고 경찰 신… - 2
21세 되면 ‘에이징 아웃’으로 체류자격 상… - 3
“결제한 크레딧카드 없으면 탑승 불가” - 4
한국서 미국으로 국제우편 발송 재개 - 5
부부 관계도 중요한데… 목회자 아내가 원하는… - 6
“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 7
전기차 충전 중 발화… 이웃 한인주택으로 번… - 8
특검 “尹, 구치소에 24일 불출석 의사 전… - 9
한때 요정이었는데..슈, 충격적 비주얼 - 10
필랜 한인 집주인 살해 용의자 법정서 무죄 …
- 11
지역·상황에 따라 은퇴준비도 달라져 - 12
타운 최대 규모 ‘나리아파트’ 상대 집단소송 - 13
‘미우새’ 시청률 32% 찍은 ‘홍진영 언니… - 14
중단됐던 지미 키멀 쇼 ABC “오늘 방송 … - 15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 16
아마존, 프라임 회원 탈퇴 어렵게 ‘꼼수’ - 17[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 소셜연금 수령 시 평생 손실 부르는 치명적 실수 4가지
- 18
LA 한인사회 찰리 커크 추모식 - 19
한인 여성, 위스콘신 주지사 도전 - 20
버핏, BYD 주식 17년만에 전량 매각
- 21
6가·맨해튼 주유소 부지 신축 아파트 들어선… - 22
관세·노후화·인건비 ‘삼중고’… 차 수리비 … - 23
죽은 커크, 보수 재결집 촉매 되나… 트럼프… - 24‘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 25
가주 노동법에서 ‘전문직 면제’ 자격은 - 26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교통사고·상해 전… - 27
‘1인 기획사 불법 운영’ 성시경, 논란 후… - 28
“이민단속 한인 대학생 석방 공화 하원의원 … - 29
우리 주는 얼마나 종교적인가?… 미시시피, … - 30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 조철환 /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백번의 추억’이 가리는 것
김평엽 태양의 지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5만평방피트 메가마트 24일 이스트 팔로알토에 오픈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