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콧구멍의 모양은 다르다. 특히 동양사람들은 납작하며 넓고 서양사람들은 좁으며 아래위로 길다. 많은 사람들이 낮은 코의 높이를 높여주면 따라서 콧구멍의 모양도 길어질 …
[2002-12-28]28일 (토요일) 아침 달걀우유죽 무나물 배추김치 저녁 보리밥 조기매운탕 부추무침 호박전 배추김치 29일 (일요일) 아침 쌀밥 감자국 꽁치양념…
[2002-12-25]사골곰국 곱창, 얇은막 벗겨 밀가루 뿌려서 주물러 씻어 ▲재료: 사골 300g, 양지머리 200g, 곱창과 양 200g씩, 당면 100g, 굵은 파 1대, 다진마늘 1…
[2002-12-25]준비시간 5분 조리시간 10분 버터와 겨자 마요네즈 식빵에 골고루 바른후 상추깔고 불고기 얹어 ▲재료: 식빵 4장, 상추잎 100g, 버터, 먹다 남은 불고기…
[2002-12-25]숙취후 부드럽게 속을 달래는 선지는 첫 손 꼽히는 해장식품. 갓 잡은 소의 신선한 선지로 끓이는 선짓국은 맛도 있고 부드럽다. 선지는 선명한 붉은 빛 띠는 것이 좋고 요리할 때는…
[2002-12-25]땀 흘린 다음 마시는 맥주 맛은 기가 막히게 좋다. 맥주는 알콜 도수 4~5%인 기호성 음료여서 마실 때 간단한 스낵이나 안주를 곁들이게 마련이고 가장 흔하게 먹는 것이 땅콩이다…
[2002-12-25]방학을 한 아이들은 연말연시의 들뜬 기분에다 겨울방학 날수가 짧아서 어수선하게 놀기만 하다가 개학하기 쉽다. 하루 날 잡아서 아이들과 함께 과자를 만들며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자.…
[2002-12-25]기분을 좋게 머리를 맑게 한다 대학교 1학년이 끝날 무렵 종강 파티에서 만난 프랑스 남자에게 반한 적이 있었다. 그의 나이는 22세였고, 학교 바로 옆에 새로 문을 연 고급…
[2002-12-25]한 겨울 뜨거운 스프를 먹은 후에 잘 어울리는 감자 샐러드는 남녀노소 모두 가장 즐겨먹는 샐러드 중 하나다. 감자 샐러드는 재료로 쓰이는 야채를 모두 익혀서 만든 샐러드로 각 야…
[2002-12-25]가장자리 각종야채 담고 굽는다 애플 머스터드 글레이즈 햄/살구 크랜베리 소스 (Apple Glazed Ham with Apricot Cranberry Sauce) …
[2002-12-19]글레이즈 발라 굽고 감자와 익힌 야채 빵, 샐러드를 곁들이면 근사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는 괜히 즐겁고 들뜨는 축제날이었다. 그 축제는 12월25일 하루만이 아니라 몇…
[2002-12-18]21일 (토요일) 아침 에그샌드위치 크림콘수프 토마토 2 슬라이스 오렌지주스 저녁 잡곡밥 생태찌개 연근볶음 달걀찜 총각김치 22일 (일요일) 아침 …
[2002-12-18]볶은 김치· 양념고기 양지머리 국물붓고 끓여 ▲재료: 밥 4인분, 콩나물 300g, 김치 송송 썬 것 1 1/2컵, 참기름 1/2작은술, 새우젓 1큰술, 소금 조금, 양지머…
[2002-12-18]둥글납작하게 빚은후 밀가루 묻혀 달걀물에 ▲재료: 다진 쇠고기 200g, 두부 1/4모, 풋고추와 붉은 고추 1개씩, 당근 1/4개, 달걀물 2큰술, 다진 파와 마늘 1큰술…
[2002-12-18]고추 졸여 간장물 들면 멸치 넣고 양념한후 볶아 ▲재료: 잔멸치 50g, 꽈리고추 20개, 식용유 적당량 ▲볶음양념: 간장 1 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큰…
[2002-12-18]준비시간 5분 조리시간 10분 크림· 체다치즈 녹여 슬라이스 햄 위 얹어 송송 썬파 넣고 말아 ▲재료: 얇게 저민 햄 1파운드, 크림치즈 (8 ounce pack…
[2002-12-18]크리스마스때 구워먹는 홈메이드 쿠키는 별미다. 사먹는 쿠키가 아무리 맛있고 예뻐도 오븐에서 직접 구워낸 쿠키만큼 온 집안에 달콤한 ‘행복의 맛’을 선사하지는 못 한다. 모양이 일…
[2002-12-18]■ 진저브레드 하우스 틀 다음주 수요일은 크리스마스. 징글벨의 멜로디와 집집마다 예쁘게 장식된 트리들이 이웃과 지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적시는 계절이다. 이맘때면…
[2002-12-18]쿠키 반죽에 자주 등장하는 재료중 ‘상온에 보관한 버터’가 있다. 레서피가 원하는 가장 적당한 상온의 버터는 버터 모양을 유지하면서도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분명한 자국이 남는…
[2002-12-18]일년내내 먹을 수 있는 오이와 무는 수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사각사각 씹히는 맛 때문에 식탁에 자주 오른다. 무생채나 물김치를 만들 때 무심코 곁들이는 것이 오이인데 영양학자…
[2002-12-18]2026년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가 29일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오버펙공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창덕 위원장과 김영길 후원회장…
지난 수개월간 진행된 대규모 연방공무원 감원 여파로 워싱턴 일원의 부동산 시장에 매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북버지니아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